인체의 움직임
3차원적 움직임으로 축을 통한 움직임이냐 면에서의 움직임이냐 축을 통한 움직임으로는 수직축, 관상축, 시상축이 있다. 수직축은 말그대로 수평면에서의 움직임을 말하고 관상축은 시상면에서의 움직임을 말하고 시상축은 관상면에서의 움직임을 말한다. 면에서의 움직임으로는 시상면, 관상면, 수평면이 있다. 시상면은 굴곡, 신전, 배측굴곡과 저측굴곡, 전인, 후인이 있고 관상면에서는 외전, 내전, 측방굴곡, 요측편위, 척측편위, 내반, 외반이 있다. 마지막으로 수평면으로 내회전과 외회전, 축회내, 축회외가 있다.
인체의 관절
인체의 관절은 부동관절이냐 가동관절이냐로 분류된다. 부동관절은 움직임이 없거나 미세한 움직임만 허용하는 관절로 섬유성 관절과 연골성 관절이 있다. 섬유성 관절은 불규칙성을 가지고 치밀결합족에 의해 연결된것을 말하는데 봉합, 원위경비관절, 골간막이 있다. 연골성 관절은 섬유연골이나 유리연골에 의해 고정되어 있는 관절을 말하고 치골결합, 추간판, 흉늑관절이 있다. 가동관절은 윤활관절로 관절연골, 관절낭, 관절강, 윤활액등 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동관절의 분류는 경첩관절, 차측관절(중쇠관절), 타원관절, 평면관절, 안장관절, 과상관절(융기관절)로 형태와 움직임에 따라 분류가 된다.
관절의 움직임
관절의 움직임은 관절면에서 일어나는 기본적 움직임과 인체 관절에서의 생리학적 움직임으로 나뉘어 진다. 관절면에서 기본적 움직임으로 구르기, 미끄러짐, 축회전이 있고 구르기는 면과 면이 새로운 지점과 계속 만나면서 일어나는 운동을 말하고 미끄러짐은 관절면의 한 점과 임접한 관절면의 새로운 지점과 계속 만나면서 일어나는 운동을 말한다. 축회전은 고정된 관절면에 대하여 인접한 관절면이 회전하는 운동을 말한다. 인체 관절에서의 생리학적 움직은 오목면에 대한 볼록면의 움직임, 볼록면에 대한 오목면의 움직으로 나누어 진다.
근육의 움직임
근육은 3가지 유형의 특징이 있는데 구심성 운동, 원심성 운동, 등척성 운동이 있다. 구심성 운동은 근육이 수축하는 방향으로 짧아지면서 일어나는 운동을 말하며 원심성 운동은 근육이 수축하는 반대 방향으로 신장하면서 일어나는 운동을 말한다. 등척성 운동은 근육의 수축은 있으나 근육의 길이는 변화가 없는 운동을 말한다.
결론
인체의 움직임은 축과 면을 통한 다양한 차원의 움직임으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관절을 통해 이루어지며, 관절은 부동관절과 가동관절로 나뉩니다. 부동관절은 움직임이 거의 없거나 매우 제한적인 관절로, 섬유성 관절과 연골성 관절을 포함합니다. 반면 가동관절은 다양한 형태와 움직임을 가지며, 경첩관절, 차측관절, 타원관절 등으로 분류됩니다. 관절의 움직임은 관절면에서의 기본적 움직임과 생리학적 움직임으로 나뉩니다. 기본적 움직임으로는 구르기, 미끄러짐, 축회전 등이 있으며, 생리학적 움직임은 오목면에 대한 볼록면의 움직임, 그 반대의 움직임을 포함합니다. 근육의 움직임은 구심성 운동, 원심성 운동, 등척성 운동으로 구분됩니다. 각각은 근육이 수축하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합니다. 구심성 운동은 근육이 수축하여 짧아지는 운동을 말하며, 원심성 운동은 근육이 수축하는 반대 방향으로 늘어나는 운동을 나타냅니다. 등척성 운동은 근육의 수축이 있지만 길이 변화가 없는 운동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종류의 관절 운동은 우리의 일상적인 활동과 운동에서 근육, 관절, 그리고 인체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인체의 구조와 움직임을 이해함으로써, 적절한 운동 및 건강 유지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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